어느덧 2025년의 마지막 뉴스레터를 보내드리게 되었네요!💌 올해는 ‘AI First’라는 흐름을 따라가기에도 벅찰 만큼, 정말 업데이트가 쉼 없이 이어진 한 해였는데요. 내년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AI 업계 소식을 놓치지 않고, 여러분께 더 유익하고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지난 뉴스레터에서 예고해 드린 새해 첫 AI 딥-다이브 이벤트 소식을 다시 한번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드디어 세션 주제를 공개할게요!
📌 1월 28일(수)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Superb AI의 ML 엔지니어 고경렬님께서 ‘ML 엔지니어가 R&D로 비즈니스 임팩트를 내는 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주실 예정인데요!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고객이 원하는 AI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 ML 엔지니어의 참여가 꼭 필요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에서는 모든 구성원이 한 방향을 보고 달리며 명확한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어야 하죠. 이번 딥-다이브에서는 스타트업 ML 엔지니어가 현업의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어떤 방식으로 해결 방향을 세우며, 어떻게 이해관계자들과 기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해 소통하는지를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공유해 주실 예정입니다:) 참여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선물도 푸짐💝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엔비디아는 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으로 그로크(Groq)의 획기적인 추론 기술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를 약 200억 달러에 현금으로 인수했습니다. 이로써 스타트업 그로크의 핵심 지적 재산, 설계, 그리고 최고의 인재들이 엔비디아로 편입된다고 하는데요. 규제 당국의 압박을 피하기 위해 공식적으로는 라이선스 계약으로 포장된 이번 인수로, 구글의 TPU(Top of Uncompetitive Function)를 최초로 설계한 그로크의 창립자-조너선 로스와 사장-써니 마드라, 그리고 핵심 엔지니어들이 엔비디아에 합류하게 된다고 합니다.
2️⃣ 얀 르쿤의 스타트업 설립?! 세계 모델 AI 개발?!
AI 씬에서 가장 저명한 AI 과학자 얀 르쿤이 새로운 스타트업을 설립하여 공식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이는 업계에서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얀 르쿤은 새 회사의 CEO를 맡지는 않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새롭게 설립된 스타트업은 Advanced Machine Intelligence(AMI)라고 하며, 의료 전사 AI 스타트업인 Nabla의 공동 창업자 겸 CEO인 알렉스 르브룬을 CEO로 영입했다고 합니다. Nabla는 보도자료를 통해 르브룬의 새로운 직책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보도자료에서는 AMI Labs가 세계 모델 AI를 개발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는 AI가 주변 환경을 이해하여 인과 관계와 다양한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고 결과를 예측하는 LLM(Long-Term Model)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과연 어떤 세계 모델이 탄생할지... 귀추를 주목해 보시죠!
3️⃣ Google, 나노 바나나 플래시 출시 예정, 그리고 Gmail 주소 변경 가능?!
구글은 나노 바나나 프로의 효율적인 후속 버전인 나노 바나나2 플래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코드네임 마요(Mayo)! 나노 바나나2 플래시는 더 낮은 비용과 놀라운 속도로 전문가급 이미지 품질을 제공하는데요. 높은 수준의 오버헤드 없이 아이디어를 확장하려는 대규모 콘텐츠 제작자와 개발자에게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초기 유출 정보와 코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고 수준의 결과물을 보여주며, Gemini와 원활하게 연동되어 대규모 추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주 흥미로운 소식인데요! 구글이 @gmail.com 주소를 변경해 도 이메일, 드라이브 파일, 구독 정보 등 모든 것이 그대로 유지되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합니다!(드디어!) 기존 주소는 별칭으로 남아 메일 수신 및 로그인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이 기능은 인도에서 먼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힌디어 문서에서 확인됨), 연간 1회, 평생 3회까지 변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제 더 이상 어린 시절에 사용하던 사용자 이름에 얽매일 필요가 없겠네요!😂
4️⃣ OpenAI의 3가지 주요 성과
올해 OpenAI는 GPT Image 1.5 출시, GPT-5의 생물학적 성능 79배 향상, 그리고 음성 모델의 업데이트까지 많은 성과를 보여줬는데요. 특히, 새로운 플래그십 이미지 생성기인 GPT Image 1.5 가 ChatGPT에 통합되어 API를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속도, 명령 추종 능력, 픽셀 단위 정밀도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GPT-5는 이제 활발한 과학자로 활동하고 있죠. 레드 퀸 바이오(Red Queen Bio)와 협력하여 실험실에 투입된 이 모델은 프로토콜을 최적화하고 실시간 실험 피드백을 기반으로 적응해 나갔습니다. 분자 복제에서 79배의 효율성 향상을 달성하며AI 생물학적 개념을 혁신적으로 결합할 수 있음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실시간 API 모델을 통해 음성 레이어를 강화하면서 오류를 줄이고, 텍스트 음성 변환 시, 단어 오류율을 35% 낮췄다고 하는데요. 지시 사항 준수율을 22% 향상 시키고, 다국어 지원도 확장하는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2026년에는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5️⃣ Claude, 인간 중심 테스트 에이전트 작업모드
Anthropic에서 Claude에 새로운 에이전트 작업 모드를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이 모드는 Claude를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시스템이 아닌,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재구성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채팅 모드와 에이전트 모드 간 전환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자유로운 대화보다는 구조화된 작업 위임에 집중하도록 유도해준다고 합니다. 에이전트 모드에서 Claude는 연구, 분석, 작성, 구축, 추가 작업의 다섯 가지 핵심 작업 경로를 제공하며, 각 경로는 지식 작업의 단계별로 최적화되어 있다고 하니, 업무에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ScaleRL은 시중에 사용되는 다양한 강화학습(RL) 기법들을 실제로 적용·비교하며, 대규모 언어모델 학습에 가장 효과적인 강화학습 파이프라인과 설정 조합을 정리한 연구입니다. 단일 알고리즘 제안이 아니라, Generator와 Trainer의 역할 분리, off-policy 학습 방식, loss 설계 등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학습 전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인데요.
특히 Generator가 지속적으로 reasoning trace를 생성하고 Trainer가 이를 기반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PipelineRL-k 구조가 기존 PPO 기반 방식보다 안정적인 성능을 보였으며, CISPO loss, FP32 logit 유지, 불필요하게 긴 reasoning을 강제로 끊는 전략 등이 학습 효율을 높이는 요소로 제시됩니다. 또한 MoE 확장, 더 긴 생성 길이, 큰 배치와 많은 샘플 수가 성능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강화학습 기반 LLM 학습의 스케일링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Physical AI(물리적 지능) 분야의 핵심 논문 14편을 중심으로, 2025년까지 이어지는 기술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한 리뷰 콘텐츠입니다. 언어·이미지 이해를 넘어, AI가 실제 세계에서 보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단계로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구조적으로 짚어주는데요. 로봇이 언어 지시를 행동으로 전환하는 Vision-Language-Action 모델, 대규모 로봇 데이터를 활용한 범용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그리고 시뮬레이션과 현실 간 간극을 줄이기 위한 Sim2Real 학습 전략이 핵심 흐름으로 소개됩니다. 특히, Google, OpenAI, NVIDIA, Meta 등 주요 연구 그룹들이 공통적으로 멀티모달 학습과 스케일링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기도 합니다. 개별 논문의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Physical AI가 ‘연구 주제’에서 ‘산업 적용 가능한 기술’로 이동하고 있다는 큰 방향성을 보여주는데요. 로보틱스, 자율 시스템, 엣지 AI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현재 어디까지 와 있고 앞으로 무엇을 주목해야 할지 빠르게 정리 해보실 수 있습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140억 원 규모의 Pre-IPO(상장 전 지분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습니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630억 원 규모이며, 2026년 증시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과거 투자 라운드부터 두산,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KT, 카카오, KT&G, HL그룹 등 국내 주요 대기업 계열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는데요. 이들 기업은 제조, 물류 등 자사의 산업 현장에서 슈퍼브에이아이의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활용 중입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두산과의 협력은 투자 이후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